| ▲ 사진 = 희명인증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희명그룹 산하 인증 컨설팅 전문 브랜드 희명인증이 올해 상반기부터 컨설팅 전문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KC인증대행을 중심으로 한 통합 인증 컨설팅 서비스를 전면 강화한다고 14일 발표했다.
희명인증은 전기용품 및 전자제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과 스타트업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아, KC인증기관 대응부터 인증 취득 후 유지·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해왔다. 이번 체계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단계별 분산 관리 방식을 탈피해, 제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시험·인증 완료 시점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통합 관리 구조를 구현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희명인증은 KC인증 절차를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인증, 전파인증으로 세분화하고 분야별 전담 인력을 별도 배치해 운영하는 구조를 갖췄다. 복잡한 절차 안내를 최소화하고 고객이 인증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상담 체계도 함께 개선했다.
회사 관계자는 "KC인증은 안전인증 대상 전기용품을 제조·판매하기 위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법정 절차"라며 "서류 준비 중심의 접근보다 제품의 특성과 사용 환경을 기준으로 평가 항목을 선이해하는 것이 실질적인 인증 준비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산업용 장비, 등기구, 오디오 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KC전자파인증 및 전파인증 관련 상담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시험 일정 조율 및 KC인증 비용 관련 수요도 함께 늘고 있는 추세다.
해외 인증 영역에서는 유럽 CE인증과 미국 FCC인증으로 컨설팅 범위를 확대 중이다. CE인증은 유럽 시장 유통을 위해 충족해야 하는 안전·적합성 요건을 검토하는 절차로, 적용 지침과 시험 항목이 제품군에 따라 상이하다. FCC인증은 미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이 전자파 적합성을 공식 검증받기 위한 필수 인증으로, 제품 구조와 기능에 따라 시험 범위가 달라진다.
회사 관계자는 "KC인증, CE인증, FCC인증은 요구 기준과 시험 방식이 각각 상이한 만큼, 제품 기획 단계에서 인증 방향을 사전에 설정해두는 것이 일정 관리와 비용 효율화 측면에서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반기 내 전문 인력을 추가 충원해 KC인증대행 및 해외 인증 컨설팅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명인증은 희명그룹 산하 인증 컨설팅 전문 브랜드로, 전기용품·전자제품 분야 제조사 및 유통기업을 대상으로 KC인증대행,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인증, 전파인증, CE인증, FCC인증 등 국내외 인증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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