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피어 ‘나인하이어’, 정부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 4년 연속 선정

K-Living / 한시은 기자 / 2026-04-08 14:35:24
ATS 기반 채용 자동화로 디지털 전환 가속
CJ·KT 등 도입 확대…시장 경쟁력 입증
바우처 신청 기업 대상 1:1 컨설팅 제공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웍스피어는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클라우드 바우처 프로그램으로, 나인하이어 도입 기업은 서비스 이용료의 최대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 채용 관리 솔루션(ATS) 나인하이어가 4년 연속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 기업에 선정됐다./사진=나인하이어 제공

 

나인하이어는 채용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ATS(채용관리시스템)다. ▲채용 홈페이지 제작 ▲지원자 통합 관리 ▲협업 평가 ▲면접 일정 조율 등 기능을 통해 채용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잡코리아와 연동한 원클릭 공고 등록 기능을 제공해 인재 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노코드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을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채용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

나인하이어 도입 기업의 채용 소요 시간은 약 87%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웍스피어와 통합 이후 나인하이어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이용 기업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2년 전 대비 약 100% 이상 성장했고, ATS 경쟁 입찰에서도 기업 3곳 중 2곳 이상이 나인하이어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CJ, KT, 롯데GRS를 비롯해 컬리, 무신사 등 다양한 산업군 기업들이 나인하이어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클라우드 바우처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클라우드서비스 지원 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나인하이어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 가이드와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무료 1대1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ATS 도입과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승현 웍스피어 ATS사업실 실장은 “중소기업도 대기업 수준의 채용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바우처 신청 경쟁이 치열한 만큼 사전 준비를 위한 컨설팅 지원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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