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거점전 개편…‘요새 쟁탈전’ 테스트 서버 9월 1일 오픈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08-28 14:32:44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거점전을 개편한 '요새 쟁탈전' 테스트 서버를 9월 1일 오픈한다./사진=펄어비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대규모 길드 전투 콘텐츠를 전면 개편하며 전투 전략과 참여 보상을 강화한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거점전을 개편한 '요새 쟁탈전' 테스트 서버를 9월 1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요새 쟁탈전은 공성전으로 향하는 관문으로, 광활한 전장에서 길드 간 경쟁하는 콘텐츠다. 최대 6개 길드, 300명이 참여 가능하며, 모험가는 다양한 목표와 전투 상황에 따라 전략을 세우고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테스트 서버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험가에게 ▲질서의 두루마리 ▲미확인 혼돈 기술 비전 ▲정제수·유자차·시계 태엽 선택 상자 ▲시간이 깃든 반려동물 선택 상자(7세대) 등을 제공한다.

모험가의 성장 단계에 맞춰 휘장과 문양 각인서 아이템도 간소화했다. 지난 7월 하이델 연회 이후 ▲까마귀상단의 영약 ▲장신구 ▲응축된 검은 기운 등 성장 과정에서 활용되는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정비하며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다.

글로벌 통합 서버 1주년을 기념한 '흑정령의 세계 일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5대륙을 배경으로 마련한 이벤트로, 모험가는 접속 보상으로 획득한 카드를 활용해 5대륙 테마의 게임판을 완주할 수 있다. 게임판을 완주하면 ▲봉인된 전승의 고리 ▲아크라드 ▲검은 사당 입장권 ▲공허의 눈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올해 3월부터 대규모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그래픽 리마스터를 시작으로 클래스와 전투 이펙트를 순차적으로 개편했으며, 기존 계승·각성으로 나뉘었던 50여개 클래스를 30종의 ‘초월’ 등급으로 재편했다. 여기에 전투 상황에 따라 기술 조합을 바꿀 수 있는 ‘기술 비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PC 클라이언트에는 최고 수준의 파티클 품질 옵션도 추가했다. 펄어비스는 이를 통해 신규·복귀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투 전략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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