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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가 19cm 초슬림 폭 구현한 신제품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사진=쿠쿠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쿠쿠가 국내 최소 수준의 19cm 초슬림 폭을 구현한 신제품 ‘제로 100 미니 얼음정수기’를 출시하며 소형 얼음정수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빠른 제빙, 100℃ 끓인 물, 자동 살균 등 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얼음정수기의 큰 부피와 설치 부담으로 구매를 망설였던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을 겨냥했다. 가로 폭 19cm의 초슬림 설계로 원룸, 오피스텔, 소형 아파트 등 협소한 주방 공간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블랙, 핑크, 블루 등 6종으로 출시돼 인테리어 선택 폭도 넓혔다.
소형 제품이지만 제빙 성능은 강화됐다. 한 번에 5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12분대 쾌속 제빙 기능을 통해 하루 약 600알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다. 얼음 저장 용량은 0.45kg으로, 아이스커피나 하이볼 등 얼음 사용량이 많은 음료를 즐기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
또한 약냉수, 40℃ 미온수, 100℃ 끓인 물까지 폭넓은 온도 선택이 가능해 일상 음용은 물론 차, 커피, 컵라면 등 다양한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인앤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내부 관로와 출수부, 탱크, 얼음 트레이 등 물이 닿는 구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고, 아이스룸에는 UV 자동 살균 기능을 더했다. 여기에 셀프 필터 교체 시스템을 적용해 유지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쿠쿠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얼음정수기 라인업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기존 슬림형, 스탠드형, 바리스타 얼음정수기, 제빙기 등에 이어 소형 프리미엄 모델까지 추가하며 다양한 소비자층을 아우르겠다는 전략이다.
쿠쿠는 최근 ‘2026년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7년 연속 우수 품질 기업에 수여되는 ‘다이아몬드’ 상과 최고 물맛 제품에 주어지는 ‘그랑골드’ 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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