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더 시에나 오픈 ‘홀인원 3개’ 배경은… 더 시에나 그룹, 벨루토 CC 전략성 조명

K-Sport / 박완규 기자 / 2026-04-07 14:42:38
▲ 사진=더 시에나 그룹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더 시에나 그룹은 KLPGA 투어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하루 3개의 홀인원이 나온 것과 관련해, 대회 장소인 더 시에나 벨루토 CC의 전략적 코스 설계와 홀별 공략 재미가 실제 경기에서도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3라운드에서는 박성현이 4번 홀에서, 이예원과 고지원이 7번 홀에서 각각 홀인원을 기록하며 KLPGA 투어 하루 최다 타이 기록이 나왔다.

더 시에나 그룹에 따르면 벨루토 CC는 자연 지형의 능선과 계곡을 최대한 살린 18홀 파72 코스로, 홀마다 서로 다른 리듬과 공략 포인트를 갖춘 전략형 구장이다. 공식 코스 소개에서도 벨루토 CC는 총면적 30만평 규모에 소나무 숲 지형을 살려 홀별 독립성을 높인 코스로 안내되고 있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나온 홀인원 3개는 단순한 우연이라기보다, 벨루토 CC가 가진 홀별 개성과 전략성이 경기 안에서 선명하게 드러난 장면으로 보고 있다. 벨루토 CC는 편안한 풍광 속에서도 샷의 정확도와 코스 이해도를 동시에 요구하는 구장”이라고 소개했다.

실제 이번 대회가 열린 벨루토 CC는 대회 전부터 전략적인 코스 설계와 깊이 있는 전장, 세심한 잔디 관리가 강점으로 소개돼 왔다.

3라운드에서 홀인원이 나온 4번 홀과 7번 홀이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에서는 4번 홀 162야드, 7번 홀 156야드에서 기록이 나왔는데, 이는 짧다고만 보기 어려운 거리에서 선수들의 정교한 아이언샷과 그린 공략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사진=더 시에나 그룹 제공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벨루토 CC는 자연의 결을 살리면서도 승부가 살아나는 흐름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코스”라며 “이번 KLPGA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플레이와 갤러리의 몰입을 함께 이끌 수 있는 무대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최종 우승자는 고지원이다. 고지원은 더 시에나 벨루토 CC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고, 3라운드 홀인원에 이어 대회 정상까지 오르며 화제를 더했다.

대회 결과와 별개로 더 시에나 그룹은 이번 KLPGA 대회를 통해 벨루토 CC가 수도권 프리미엄 골프장으로서 어떤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지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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