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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티브 엔듀리스 4’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장보영 선수의 모습/사진=노스페이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노스페이스는 자사 애스리트팀(TNF ATHLETE TEAM) 소속 트레일러너 5인이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 위드 벡티브(2026 THE NORTH FACE 100 KOREA WITH VECTIV, 이하 ‘2026 TNF 100 코리아’)’에서 전원 입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임정현 선수는 12시간 00분 38초의 기록으로 작년에 이어 100km 남자 부문 2연패를 달성했고, 박수지 선수는 5시간 23분 37초의 기록으로 50km 여자 부문 1위에 오르며 50km 부문 5연패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밖에도 심재덕 선수는 100km 남자 부문 2위, 장보영 선수는 100km 여자 부문 2위, 신기해 선수는 22km 여자 부문 2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선수들은 모두 노스페이스의 트레일러닝화 ‘벡티브(VECTIV) 컬렉션’을 착용했다. 벡티브 컬렉션은 글로벌 노스페이스 엘리트 선수들의 장거리 테스트를 바탕으로 개발돼 2021년 출시된 트레일러닝화 라인이다.
박수지, 장보영, 심재덕 선수는 ‘벡티브 엔듀리스 4’를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쿠셔닝과 접지력, 안정적인 착화감을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초경량 드림 중창을 적용해 장거리 주행 시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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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밋 벡티브 프로 3’ 제품 착용 이미지/사진=노스페이스 제공 |
100km 남자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임정현 선수는 ‘서밋 벡티브 프로 3’를 착용했다. 이 제품은 카본 플레이트와 TPU 리사이클 플레이트를 결합한 이중 플레이트 구조, 드림 중창, 서피스 컨트롤 러버 밑창 등을 적용해 추진력과 안정성, 접지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2K 여자 부문 2위를 기록한 신기해 선수는 ‘서밋 벡티브 스카이 2’를 신고 레이스에 나섰다. 270mm 한 짝 기준 약 238g의 경량성을 갖춘 이 제품은 3D 카본 파이버 플레이트와 드림 중창을 적용해 스피드와 반발력을 중시하는 러너에게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TNF 100 코리아’를 지난 2016년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꾸준하게 개최하고 있다. ‘2026 TNF 100 코리아’는 4개 부문 2,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치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올해 대회에는 노스페이스 홍보대사인 배우 박보검도 함께해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박보검은 10km 부문에 참가해 완주했으며, 전문 선수뿐 아니라 일반 참가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레일러닝 행사로서 대회의 의미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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