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이승철 "개성만 고집NO, 남 이야기에도 귀기울여야"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5-22 14:56:28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가수 이승철이 "개성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 사람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야 한다"며 참가자들에게 현실 조언을 한다. 

 

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3회에서는 16인의 뮤즈들이 ‘별이 빛나는 캠프’에서 본격적인 단체 생활과 트레이닝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승철, 김재중, 웬디, Young K 등 마스터들이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직접 나선다.

 

▲'더 스카웃'./사진=ENA 제공

 

캠프장 분위기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참가자들이 속속 도착한 가운데 이승철은 강렬한 한마디로 현장을 휘어잡으며 본격적인 훈련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직접 발성 훈련 경험담까지 꺼내며 참가자들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식사 준비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반전 면모를 보이며 현장을 이끈 그는 첫 과제로 팀별 영상 제작 미션을 제안한다.

 

각 팀이 아이디어 회의에 몰입한 사이 Young K가 현장을 찾아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그는 데뷔 초 직접 거리 홍보를 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무대를 위해 사소한 노력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회상한다. 선배의 진솔한 이야기에 참가자들 역시 자극받은 모습을 보인다.

 

특별 멘토로 등장한 김창옥은 참가자들의 고민을 듣고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간다.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한 그는 불안과 압박감을 안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이를 지켜본 이승철 또한 “성장은 혼자만의 고집으로 되는 게 아니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여 묵직한 울림을 안긴다.

 

다음 날에는 추성훈이 등장해 혹독한 체력 훈련을 실시한다. 순위에 따라 벌칙이 걸린 상황 속 참가자들은 지친 기색 속에서도 끝까지 버티며 승부욕을 드러낸다. 특히 추성훈은 한 참가자의 태도를 높이 평가하며 “오히려 내가 더 자극을 받았다”고 말해 관심을 모은다.

 

마스터별 맞춤 수업도 이어진다. 김재중은 예상 밖의 표현력 트레이닝으로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끌어낸다. 독특한 방식의 수업과 거침없는 피드백이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긴장감이 교차한다.

 

이어 MC 김성주의 진행 아래 참가자들의 첫 공식 무대가 공개된다. ‘리메이크 마이 셀프’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경연에서는 이전과 달라진 뮤즈들의 변화와 성장 결과물이 공개될 예정이다. 무대를 본 김성주는 예상 이상의 완성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더 스카웃'은 페루 혈동 뮤즈 이산이 남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글로벌 흥행 청신호를 켰다. 여기에 다양한 국가에서 포맷 수출 문의가 이어지며 글로벌 IP로의 도약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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