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쵸니로 변장한 악당 10종 찾아 인증하는 방식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17일까지 QR·인스타그램 응모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롯데웰푸드가 초코 과자 ‘칸쵸’에 캐릭터를 찾아내는 참여형 이벤트를 접목한다. 지난해 ‘이름 찾기’에 이어 올해는 칸쵸 캐릭터로 변장한 악당을 구별하는 재미를 앞세워 소비자들과 만난다는 구상이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17일까지 ‘악당 칸쵸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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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웰푸드 ‘칸쵸 악당 찾기 이벤트’ 진행./사진=롯데웰푸드 제공 |
이벤트는 사랑이 사라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초코나라로 떠난 ‘카니’와 ‘쵸니’를 도와, ‘사랑의 물약’을 훔친 악당을 찾는 이야기로 구성했다. 이벤트 제품에는 20가지 표정을 한 카니·쵸니와 이들로 변장한 악당 10종이 들어 있다.
악당은 기존 캐릭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카나’, ‘쵸나’, ‘쵸닌’ 등 다른 이름을 사용한다. 소비자는 과자에 그려진 캐릭터를 살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고, 악당을 찾아 인증하면 된다.
‘사랑의 물약’이 그려진 칸쵸도 선보인다. 다른 과자와 달리 분홍색으로 만들었고, 악당 칸쵸보다 적은 비율로 생산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보라색을 전면에 적용한 전용 패키지를 운영한다. 포장 곳곳에 악당 캐릭터를 넣어 기존 제품과 구분했다. 패키지에 인쇄된 QR코드로 응모하거나,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인증 사진을 게시해 참여할 수 있다.
악당 칸쵸 10종을 모두 찾아 응모한 소비자 중 추첨으로 1명에게 ‘LG 스탠바이미2 MAX’를 증정한다. 7종을 찾은 소비자 중 3명에게는 ‘DJI 오즈모 포켓 4’ 카메라를 제공한다. 악당 5종을 찾아 인증하면 ‘2027년 악당 칸쵸 달력’을 받을 수 있다.
사랑의 물약 칸쵸를 찾아 응모한 소비자 중 1명에게는 ‘티파니앤코 리턴 투 티파니 목걸이·팔찌 세트’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전체 응모자 중 300명에게 악당 칸쵸를 담은 렌티큘러 카드 세트를 제공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칸쵸 이름 찾기 이벤트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먹는 즐거움과 경험을 함께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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