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빙,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성료… 30년 발자취 돌아보고 미래 비전 공유

K-Living / 박완규 기자 / 2026-06-25 14:53:20
▲ 사진: 하이리빙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하이리빙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하이리빙은 지난 24일 드림스퀘어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회원과 임직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하이리빙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3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1996년 창립 이후 회원과 함께해 온 30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2026년 기업 슬로건인 ‘Go to the Top’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하이리빙은 회원 중심의 경영 철학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회원직접판매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회원들에 대한 감사와 자부심이 행사 전반에 녹아들었다.

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행복은 일상 속 작은 순간에서 비롯되며, 어려움 속에서도 스스로 삶을 주도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지속적인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행복의 기술과 주체적인 삶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하이리빙 30주년 기념 영상과 협력사 및 관계자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직접판매공제조합 배수정 이사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배 이사장은 회원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30년의 역사를 이어온 하이리빙의 성과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업계의 모범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회원 대표들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창립 3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을 통해 지난 30년을 함께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과 의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두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하이리빙이 30주년을 맞이했다는 것은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며 “변함없이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하이리빙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0년은 회원 여러분과 서로를 믿고 함께 걸어온 시간이었다”며 “창립 30주년은 회사만의 기념일이 아니라 회원 한 분 한 분과 함께 만들어온 소중한 역사”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회원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리빙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모바일 기념 페이지 운영과 회원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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