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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한국조선해양 컨테이너선 /사진=HD한국조선해양 제공 |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도 순조로운 수주 행진을 이어가며 올해 전망을 밝히고 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4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8척을 총 1조2008억원에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그리스 소재 선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각각 2척씩 LPG 운반선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금액은 그리스 소재 선주와 3498억원,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에서 2393억원이다.
또 아시아 소재 선사와 6117억원 규모 PC선 8척 계약도 체결했다.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총 67억4000만달러(66척)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233억1000만달러)의 28.9%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척, 컨테이너선 20척, LPG·암모니아 운반선 9척, 원유운반선 7척, PC선 20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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