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겨냥한 시티팝 감성 마케팅 전개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 브랜드 이미지 강화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DOLPHIN)’ 출시를 맞아 감성형 디지털 캠페인을 선보였다. BYD코리아는 시티팝 감성을 활용한 ‘돌핀’ 디지털 필름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적인 자동차 광고와 달리 애니메이션과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 중심의 디지털 필름 시리즈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는 주행거리와 서라운드 뷰, 실내 공간 등을 주제로 한 총 세 편의 영상을 통해 돌핀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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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코리아가 BYD 돌핀(DOLPHIN)에 대한 시티팝 (City Pop) 감성의 디지털 필름 캠페인을 공개했다./사진=BYD코리아 제공 |
특히 1980~90년대 도시적 감성을 담은 시티팝 음악과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활용해 주요 타깃층인 2030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자동차 성능을 강조하기보다 도시 속 일상과 음악, 감성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BYD 돌핀은 해양 생물에서 영감을 받은 ‘오션 시리즈(Ocean Series)’의 첫 번째 모델로 전기차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소형 해치백이다. 차량 가격은 2,450만원부터 시작하며 정부 보조금 적용 시 약 2,100만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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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코리아가 BYD 돌핀(DOLPHIN)에 대한 시티팝 (City Pop) 감성의 디지털 필름 캠페인을 공개했다./사진=BYD코리아 제공 |
전기차 전용 플랫폼 ‘e-플랫폼 3.0(e-Platform 3.0)’을 기반으로 2,700mm 휠베이스를 적용해 동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와 360도 서라운드 뷰 등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도 기본 적용됐다.
안전성과 환경 성능도 검증됐다. 돌핀은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와 친환경 평가인 그린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필름은 자동차 광고라기보다 하나의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돌핀이 가진 경쾌하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시티팝 감성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표현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은 BYD코리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메가박스 극장 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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