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CLS, ‘이삭의집’ 찾아 따뜻한 나눔…환경 개선도 나서

ESG경영 / 한시은 기자 / 2026-03-24 13:53:04
‘이삭의집’에 냉장고·컴퓨터 등 생활 필수 물품 지원
임직원 20여명 참여 운동장 정비·시설 개선 진행
아동복지시설 중심 사회공헌 활동 지속 확대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경기 의정부 소재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을 찾아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삭의집’은 인근에 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 특성상 50여명의 원아가 함께 생활하는 시설로, 노후된 가전과 가구 교체 등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이사가 직원들과 함께 이삭의집 운동장 정비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쿠팡 제공

 

CLS는 ‘로켓설치’ 서비스를 활용해 냉장고 4대와 교육용 컴퓨터 세트 10대, 서랍장 4개 등을 설치하며 생활 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난 18일에는 홍용준 대표를 비롯한 CLS 희망봉사단 20여명이 참여해 운동장 웅덩이 메우기 등 평탄화 작업과 시설 청소를 진행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이 남긴 감사 메모를 보고 더 책임감을 느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LS는 앞서 아동보육시설 ‘우리집’에도 학습용 책상과 의자, 식당 가구 등을 기부하고 도배 봉사를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이삭의집’을 올해 첫 사회공헌 대상으로 선정했다.

CLS는 사전 논의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선정하고, 도배나 운동장 정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CLS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복지시설과 양로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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