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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하뮤직코리아, KOBA 2025서 미래형 음향·악기 솔루션 대거 전시/사진=프리즘커뮤니케이션 |
[소셜밸류=최성호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 2025’에 참가해 몰입형 사운드 시스템 'AFC Image'를 비롯한 차세대 음향·악기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입체적 음향 배치를 구현하는 ‘AFC Image’, 고품질 디지털 믹서 'DM7', 신형 다이내믹 마이크 'YDM 시리즈'를 비롯해, 리버브·코러스 효과를 극대화한 트랜스어쿠스틱 기타 'TAG3', 어쿠스틱 드럼 감각을 강화한 전자드럼 'DTX6K5-M' 등 다양한 신제품이 출품된다.
또 색소포니스트 제이슨 리, 김바다 밴드 등 아티스트 공연과 제품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KOBA 2025를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창의성과 기술 혁신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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