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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동탄포레 조감도/사진=현대건설제공 |
[소셜밸류=최성호 기자] 현대건설의 브랜드 파워가 공공지원 민간 아파트의 분양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현대건설이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선보인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힐스테이트 동탄포레'가 전 가구의 계약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짓는 만큼 일반 분양아파트와 견줄만한 높은 안정성과 신뢰도, 차별화된 상품성, 철저한 사후관리 등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2023 부동산R114 한국리서치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 한국표준협회 2023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공동주택 부문 1위 및 스마트홈서비스 부문 1위, 202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공동주택 부문 1위 등 다수의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는 2019년 4월부터 2024년 5월까지 62개월 연속 아파트 브랜드 평판지수 1위를 기록하며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 가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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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동탄포레 투시도/사진=현대건설제공 |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상품 설계도 우수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전 가구 4베이 4룸, 판상형 맞통풍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높였다. 또 3면발코니 설계와 대형 현관창고, 드레스룸 공간을 적용해(가구 유상옵션) 수납 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또한 단지 내부는 건폐율이 12.46%로 낮아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를 구성해 쾌적함과 안정성을 더했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관계자는 “단지 내에 힐스테이트의 최첨단 시스템이 곳곳에 적용된 것이 특징”이라며 “하이오티(Hi-oT) 스마트홈 서비스, 힐스테이트 세대 에너지관리시스템 ‘HEMS’ 등 다양한 시스템이 도입돼 일상의 편리함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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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동탄포레 조감도/사진=현대건설제공 |
각종 세금 납부 없고, 계약조건 충족시 10년간 임대료 동결 등 조건에도 만족도 높아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합리적인 조건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고, 100% 계약 완료라는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단지는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장점으로 특히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 세금 납부 부담이 없다. 또 계약조건 충족 시 10년간 임대료가 동결되고, 확정 매매대금으로 소유권 이전도 가능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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