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봉사…도심 숲 조성 참여

Environment / 최연돈 기자 / 2026-04-06 13:19:56
서울 노을공원서 임직원 가족 40여명 참여
상수리나무 등 묘목 200여 그루 식재
환경재단과 협력…도심 녹지 확대 지속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S-OIL이 식목일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S-OIL은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S-OIL 직원 가족들이 식목일을 맞이하여 4일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S-OIL 제공

 

이번 활동은 도심 숲 조성을 통해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식목의 달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S-OIL 임직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해 식목장소로 이동한 뒤 도토리 시드뱅크 만들기와 나무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시드뱅크는 도토리를 흙과 함께 묻어 발아를 돕는 방식으로, 생태 복원을 위한 기초 작업이다.

 

▲S-OIL 직원 가족들이 식목일을 맞이하여 4일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S-OIL 제공

 

참가자들은 상수리나무 등 묘목 200여 그루를 직접 심으며 도심 녹지 확대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S-OIL은 이번 활동을 포함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S-OIL 관계자는 “직접 나무를 심으며 환경 개선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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