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2026 런서울런’ 공식 후원…스포츠 마케팅 강화

K-Mobility / 최연돈 기자 / 2026-09-14 14:33:39
1만2000여명 참가…무쏘 운영차량 투입
토레스·액티언 시승권 등 현장 이벤트 운영
스포츠 마케팅 이어가며 고객 접점 확대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KGM이 산악자전거, KPGA 골프대회, 마라톤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KGM은 지난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런서울런’ 마라톤 대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런서울런’ 마라톤 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KGM 친환경차 '무쏘 EV' 차량이 선두 차량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고 있다./사진=KGM 제공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2026 런서울런’은 서울 도심을 달리는 웰니스 러닝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에는 1만2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세계 정신건강 인식 확산 캠페인과 연계해 참가비 일부를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와 청계천을 달리는 코스로 10㎞와 하프 21㎞ 등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레이스 구간 곳곳에서는 드럼과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졌으며 완주 후에는 쿨다운 스트레칭, 럭키드로우, 메달 각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KGM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러너들을 응원하고 고객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친환경차 ‘무쏘 EV’를 선두 차량으로 지원해 참가자들의 안전한 레이스를 도왔으며 ‘무쏘’를 행사 운영 차량으로 투입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회사는 서울광장에는 러너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별도 부스도 마련했다. 헤어밴드와 타투 스티커 등 러닝 패션 아이템을 제공하고 포토월에서는 마라톤 완주 기록을 기념하는 사진을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토레스 또는 액티언을 3박4일간 체험할 수 있는 시승권도 제공했다.

 

KGM 관계자는 “아웃도어를 접점으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KGM 브랜드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와 시너지 낼 수 있는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GM은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세계 산악자전거 대회 ‘2026 UCI MTB 월드시리즈’에 이어 지난 8월에는 ‘제15회 KG레이디스 오픈’ 골프대회를 후원했다. 오는 10월에는 평택항을 배경으로 시민과 전국의 마라토너가 함께하는 ‘2026 평택항마라톤대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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