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금융의 날’ 직원·고객 4명 수상…포장·대통령표창

K-Finance / 변호인 기자 / 2026-10-28 12:11:32
청년 농업인 금융지원·비대면 서비스 혁신 등 공로 인정
저축문화 확산·보이스피싱 예방 기여로 국무총리·금융위원장 표창도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NH농협은행 직원 3명과 고객 1명이 청년 농업인 금융지원과 비대면 금융서비스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로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장과 대통령표창 등 정부포상을 받았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7일 열린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 혁신금융, 저축·투자 등 3개 부문에 걸쳐 직원과 고객 총 4명이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진주시지부 정희 과장이 청년 농업인의 고금리 대출을 서민금융 상품으로 대환하는 등 금융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포장을 받았다.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포용금융을 실천한 점을 인정받았다.

 

▲ 27일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NH농협은행 직원과 고객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미연 개인고객부 팀장, 정희 진주시지부 과장,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 고동윤 제주막걸리 대표, 한혜란 순천금융센터 차장./사진=NH농협은행 제공

혁신금융 부문에서는 개인고객부 최미연 팀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최 팀장은 비대면 대출 비교서비스와 부모급여·아동수당 수급계좌 변경서비스 등을 출시해 고객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축·투자 부문에서는 순천금융센터 한혜란 차장이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한 차장은 고객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농협은행 고객인 고동윤 제주막걸리 대표도 저축·투자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고 대표는 직원들의 저축·투자 문화 확산을 장려하고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건전한 저축문화 확산과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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