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화경영' 힘주는 LS, 가정의 달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운영

Social / 최연돈 기자 / 2026-05-08 14:32:50
어린이날 가족캠프·어버이날 효도잔치 진행
LS미래원서 공연·체험행사·가족사진 촬영·만찬 마련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S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열고 가족친화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LS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행사를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 2일 LS미래원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가족행복캠프’에서 어린이들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동장을 뛰어다니고 있다./사진=LS 제공

 

LS는 지난 2일 경기 안성 LS미래원에서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가족행복캠프’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150여가구가 참여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보물에게 주는 선물’을 콘셉트로 마련됐다. LS미래원 솔루션홀에서는 마술공연 등이 진행됐고 운동장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버블체험, 공예체험, 솜사탕·팝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즉석사진 촬영 등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야외 공간에는 에어바운스·바이킹·밧줄놀이터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도 마련됐다. 회사는 행사 참가 임직원 가족들에게 뷔페식 중식도 제공했다.

 

LS는 8일 오후에는 임직원과 본인·배우자 부모를 초청하는 ‘효도 잔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어버이날 행사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의 영웅께 드리는 선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강당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가족사진 촬영과 ‘추억 공작소’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이후 가족 만찬과 공연, 경품 추첨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2일 LS미래원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가족행복캠프'에서 어린이가 밧줄놀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LS 제공

 

LS 관계자는 “가정의 달 초청행사는 임직원이 가장 소중한 가족과 함께 회사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추억을 쌓는 자리”라며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재충전으로 이어져 구성원의 자긍심과 사기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S는 최근 임직원 복지와 가족친화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LS그룹은 LS미래원 숙박시설을 활용해 임직원과 가족이 주말 동안 휴식할 수 있는 ‘미래원 휴(休)켄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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