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땡겨요, 경북 안동시와 공공배달서비스 도입 위한 상생협약 체결

K-Commerce / 소민영 기자 / 2026-04-02 11:29:43
▲지난 1일 경북 안동시 소재 안동시청에서 진행된 ‘안동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전성호 신한은행 땡겨요사업단 대표(오른쪽)와 권기창 안동시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신한은행이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앞세워 기초지자체와의 협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간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안동시와 손잡고 공공배달서비스 도입에 나서면서, 상생형 배달 플랫폼으로서 입지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일 경상북도 안동시청에서 안동시와 공공배달서비스 도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시가 경상북도 내 최초로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례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배달앱 이용 부담을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형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땡겨요’는 ▲안동시 지역화폐 결제 기능을 탑재 ▲신규 입점 가맹점에 사장님지원금 최대 30만원 지원 ▲전용 금융상품 지원 등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공공배달앱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땡겨요’는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등 전국 56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상생형 배달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3월 경기도 하남시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초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했다. 하남시는 ‘땡겨요’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점포의 온라인 입점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연계해 소비자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등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4월 30일까지 ‘땡겨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누적 주문금액이 전월 대비 1원이라도 증가하면 익일 4,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배달은 물론 포장과 매장 식사까지 ‘땡겨요’ 앱 내 모든 주문 유형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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