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 요거트에 현미·귀리·해바라기씨·호박씨·아몬드 등 5가지의 슈퍼푸드 곡물 한 데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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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의 비요뜨 7종 전제품 이미지/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토핑 요거트의 절대강자 ‘비요뜨’의 신제품으로 5가지 곡물을 그대로 구워 담은 ‘비요뜨 더그래놀라’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우유는 2004년 국내 최초 '꺾어 먹는 토핑 요거트'인 '비요뜨'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고 현재까지 초코링, 크런치볼, 쿠키앤크림, 초코팝, 초코크리스피 등 총 6종의 다양한 플레이버를 통해 토핑 요거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비요뜨 더그래놀라’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간편한 한끼 식사 대용식에 더 최적화된 퀄리티를 자랑한다.
풍부한 국산 원유를 함유한 플레인 요거트에 현미, 귀리, 해바라기씨, 호박씨, 아몬드 등 5가지의 슈퍼푸드 곡물을 한 데 담아 곡물 본연의 맛을 위해 튀기지 않고 그대로 구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최현우 발효유브랜드팀장은 "최근 2~3년 새 토핑 요거트 시장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서울우유는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꺼번에 섭취하기 힘들었던 고급 그래놀라 토핑을 한 데 담은 신제품 더 그래놀라가 편리한 섭취는 물론 맛있고 건강한 한끼 식사대용식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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