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농심이 육상 유망주 지원에 나서며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 선수들에게 생수를 지원해 경기력 향상을 돕는 동시에 브랜드 접점도 넓힌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육상 꿈나무 농심 백산수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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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이 21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체육고등학교에서 '육상 꿈나무 농심 백산수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조성호 서울체육고등학교 교감과 임영국 농심 백산수마케팅팀장, 김상헌 농심 제품마케팅실장, 송길성 서울체육고등학교 교장, 옥동훈 서울체육중학교 교감, 장동영 서울체육고등학교 체육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심 제공 |
이번 협약에 따라 농심은 올해 서울체육중·고등학교 육상부에 매달 백산수를 지원한다. 학교 측은 선수 유니폼에 백산수 로고를 부착하고 각종 대회에 출전해 브랜드 홍보에 협력한다.
농심은 이달 중 서울 용산구 배문중·고등학교와 충남 홍성군 홍주중학교와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학생 육상 선수들에게 후원하는 백산수는 총 3만5000병 에 달한다.
농심은 스포츠의 기초 종목인 육상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수분 공급을 제공해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에서 시작해 약 40년간 자연 정수 과정을 거친 생수로, 실리카와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후원은 체육 특목고와 육상 명문학교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서울체육중·고등학교는 체육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교다. 배문고등학교는 구간 마라톤 대회 최다 단체 우승 기록을 보유한 육상 명문 학교로 알려져 있다.
농심 관계자는 “백산수가 육상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학생 선수 후원과 함께 일반 러너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주요 마라톤 대회에 백산수를 협찬하는 한편, 오는 6월 서울 여의도에서 소아암 환아를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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