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알보젠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위한 ‘소녀를 담다’ 키트 전달

사회적활동 / 소민영 기자 / 2026-02-10 11:07:54
22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키트 지원
7년째 이어온 나눔 누적 지원 1억6224만원 달해
▲굿피플-알보젠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소녀를 담다' 키트를 전달한다./사진=굿피플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알보젠코리아(대표 이욱세)와 함께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위생용품과 생활용품을 담은 ‘소녀를 담다’ 키트를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알보젠코리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올해에는 총 2200만원 상당의 ‘소녀를 담다’ 키트를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소녀를 담다 키트에는 생리대를 비롯해 파우치, 여성 청결제, 핸드크림 등 여성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위생·생활용품 12종이 담겼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구입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

해당 키트는 디모데지역아동센터, 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 새희망지역아동센터,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 협동조합 등 여성청소년지원기관을 통해 전달된다.

굿피플과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2020년부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매년 ‘소녀를 담다’ 키트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7년간 총 1,000명 이상의 여성청소년에게 총 1억6224만원 상당의 위생·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알보젠코리아 이욱세 대표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은 단순 복지 차원을 넘어 사회가 반드시 보장해야 할 기본 권리입니다. 알보젠코리아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2019년 CSR 브랜드 ‘헬로우(Hellow)’를 론칭한 이후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굿피플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청소년 지원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도 10년 이상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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