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미세먼지·집먼지진드기까지…비염 예방 위한 실내 관리법

K-Commerce / 소민영 기자 / 2026-04-20 10:59:20
▲꽃가루·미세먼지·집먼지진드기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 이미지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피죤 '울터치 중성세제', 피죤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 메디코어 '노즈스위퍼 코세정세트', 3M '스카치브라이트 일반형 정전기 청소포', 페스트세븐 ‘진드기 콘트롤 패치’/이미지=각 사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현대사회에서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꾸준히 늘고 있다. 꽃가루와 기온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청결하지 않은 실내 환경 역시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특히 집 안 곳곳에 쌓이는 먼지와 침구류 속 집먼지진드기, 외출 후 옷에 묻어 들어온 꽃가루와 미세먼지까지 비염을 유발할 수 있어 실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집 안을 보다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생활용품에도 관심이 쏠린다.


베개와 이불 등 침구류에는 각질과 땀, 미세먼지 등이 쉽게 쌓이는데, 이 같은 환경은 집먼지진드기가 번식하기 좋다. 집먼지진드기는 비염은 물론 아토피, 천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침구류를 주기적으로 세탁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온 세탁이 가능한 제품은 고온 세탁이 효과적이며, 구스나 면 소재 이불은 30도 정도의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사용해 울코스나 이불코스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피죤의 ‘울터치 중성세제’는 강한 냄새 제거 성분을 함유해 눈에 보이지 않는 황사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며, PVP 이염 방지 성분이 들어 있어 옷감 손상을 줄이면서 세탁할 수 있다.

이번엔 진드기 관리에 특화된 페스트세븐의 ‘진드기 콘트롤 패치’는 청소가 쉽지 않은 매트리스와 소파, 카펫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약 3개월간 효과가 지속되며 설치가 간편해 침구류와 생활 공간의 진드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집 안 먼지는 자주 청소해도 선반 위나 화장대, 소파 밑 등에 금세 쌓이기 마련이다. 3M의 ‘스카치브라이트 일반형 정전기 청소포’는 정전기 유도 특수 코팅 기술을 적용해 머리카락, 동물 털, 미세먼지 등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원단이 두툼하고 표준형과 대형으로 나뉘어 있어 다양한 막대 걸레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봄철에는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많아 외출 후 관리도 중요하다. 외출 뒤에는 얼굴과 손을 깨끗이 씻고,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옷에 묻은 꽃가루가 실내로 유입되면 비염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나 꽃가루 농도가 높은 날에는 야외 건조를 피하고 실내 건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실내 건조 시에는 꿉꿉한 냄새가 날 수 있어 실내건조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피죤의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는 기존 자사 제품보다 실내건조 성분을 2배 강화해 악취 원인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미세먼지 세척력 테스트도 완료해 옷감 속 미세먼지 세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평소 비염 증상이 잦다면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코 세척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코 세척은 부어오른 코점막을 가라앉히고 비강 내부의 이물질을 제거해 비염 완화에 도움을 준다. 메디코어의 ‘노즈스위퍼 코세정세트’는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는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유선형 뚜껑과 각도가 적용된 노즐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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