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리치 하우스 ‘판교 디오르나인’ 주목…프리미엄 공간서 휴식·여유 만끽

건설·교통 / 소민영 기자 / 2022-09-07 10:56:55
▲판교 디오르나인 투시도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최근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기 위해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판교 디오르나인’은 하이엔드 수요층의 니즈에 맞는 다영한 어메니티를 제공할 계획을 밝히고 판교 대장지구에 들어선다고 7일 밝혔다. 또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대에 위치해 있다.

시그니처 리치 하우스 판교 디오르나인은 아파트 내 B블럭의 지하 2층에 리셉션 라운지를 비롯해 풋스파, 건식사우나 등 지친 일상 속 충분한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들을 마련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눈여겨볼 공간은 스마트팜으로 이 공간은 미세먼지 및 각종 외부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차단된 환경 속에서 로메인, 상추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일반적인 주거시설 더 나아가 하이엔드 주거시설에서도 보기 어려운 이 시설은 입주민의 건강과 청정 라이프,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판교 디오르나인의 의지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더불어 VR 라이딩, 골프짐(계획)과 스크린 골프연습장이 있어 따로 외부 시설을 이용하지 않아도 단지 내에서 충분히 골프 연습 등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판교 디오르나인은 다양한 어메니티 시설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프라이빗한 원스톱 라이프도 기대할 수 있다. 고품격 생활편의시설부터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상업시설까지 모두 단지 안에 조성돼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하이엔드 주거상품을 찾는 수요자들은 단순한 주거공간을 찾는 것이 아니라 삶의 가치를 높여 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원하는 것”이라며 “따라서 사용자의 니즈에 부합한 다양한 어메니티를 제공하며 높은 삶의 질을 기대하게 하는 판교 디오르나인은 상류층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판교 디오르나인은 판교 대장지구 내 중심상업지역인 1-1,2BL과 1-2,3BL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총 144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평면 설계에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은 판교 디오르나인은 패밀리 하이엔드 컨셉트를 도입해 고급 인테리어와 마감재는 물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공간과 인테리어를 선택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설계가 적용되며, 주변 경치가 잘 내다보이도록 한 와이드 프레임의 조망권 특화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취득세 중과대상에 해당되지 않고 재당첨 제한이 없는 등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수요자들의 발길도 꾸준하다. 특히 이 단지는 총 144실 규모지만 2블록으로 구분돼 있어 100실 미만 오피스텔에 해당된다. 때문에 규제지역에 위치해 있어도 전매제한을 받지 않아 계약 즉시 분양권을 거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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