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옷 세탁 위한 ’차별적 고객경험’ 제공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LG생활건강은 베이비&키즈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에서 성분은 물론 부드러움까지 생각한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는 기존 섬유유연제 양의 1/3만으로도 같은 효과를 내는 ‘3X 초고농축 포뮬러’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적은 양으로도 포근한 향기가 지속되고, 옷감을 부드럽게 한다. 마찰로 발생하는 정전기 방지 효과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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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에서 선보인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사진=LG생활건강 제공 |
베비언스의 이번 신제품은 녹차추출물을 함유한 포뮬러를 적용해 탈취 99%의 냄새 제거력을 지녔다. 또 아기옷 세탁을 위한 제품인 만큼 색소와 보존제 9종을 배제했다. 아기 옷에 사용하는 만큼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 ‘에코덤 피부테스트’ ‘동물성 원료 무첨가’와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아기 피부에 바로 와 닿는 옷감에 사용하는 섬유유연제인만큼 성능은 물론 성분에 특히 많이 신경을 쓴 제품”이라며 “아기와 모든 가족들이 세탁 시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를 사용하며 따스하고 포근한 고객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섬유유연제 시그니처는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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