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SNS, '소셜아이어워드' 첫 최고대상…3년 연속 4관왕

K-IT/Comm. / 최연돈 기자 / 2026-07-24 11:22:47
'Simply. U+' 기반 고객 경험 중심으로 SNS 채널 재편 성과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유플러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이 국내 권위의 온라인 서비스 시상식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인스타그램 최고대상과 링크드인 특별대상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최고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들이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과 정보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온라인 서비스 시상식이다.

 

▲23일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시상식에 참석한 LG유플러스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이번 시상식에서 인스타그램 최고대상과 링크드인 KIPFA 특별대상, 틱톡 정보서비스 분야 대상, 뉴스룸 커뮤니케이션 분야 대상을 받았다. 3년 연속 4관왕을 달성한 것이다.

 

특히 소셜아이어워드에서 LG유플러스가 최고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특별대상까지 수상했다.

 

LG유플러스의 소셜아이어워드 수상 성과는 매년 높아지고 있다. 2024년에는 혁신대상 1개와 분야별 대상 3개를 받았고, 2025년에는 통합대상 1개와 분야별 대상 3개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브랜드 슬로건 ‘Simply. U+’를 기반으로 SNS 채널을 고객 경험 중심으로 재편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채널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고객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차별화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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