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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시험 통해 단 1회 사용만으로 혈액순환 8% 개선 효과를 확인한 세라젬 '셀트론 순환 체어'/사진=세라젬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세라젬이 제품 출시 이후에도 임상 연구와 인체 적용시험을 이어가며 헬스케어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축적하고 있다.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제품 출시 이후에도 임상 연구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며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세라젬은 최근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연구를 통해 1회(30분) 사용 후 손등 혈류량이 사용 전 대비 8.01% 증가하는 등 혈액순환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제품의 실제 사용 효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셀트론 순환 체어는 세라젬의 전위 기술이 적용된 체어형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통 완화 등 2가지 효능·효과를 인증받은 제품이다. 편안하게 앉은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혈액순환 관리와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세라젬의 임상 전문 연구기관인 세라젬클리니컬 주도로 진행됐다.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셀트론 순환 체어의 순환 모드를 30분간 1회 사용한 뒤 사용 전후 손등 혈류량을 비교한 결과, 1차 평가 지표인 손등 혈류량은 사용 전 대비 8.01% 증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혈액검사와 활력징후 등 안전성 평가를 통해 제품의 안전성 또한 입증됐다.
세라젬은 28년 의료기기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제품 개발에서 그치지 않고 출시 이후에도 임상 연구와 인체 적용 시험을 지속하며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를 축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세라젬은 앞서 척추 온열마사지와 사지압박순환장치 등 주요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다양한 임상 연구를 이어왔다. 세라젬클리니컬은 2024년 사지압박순환장치의 단발성 및 2주 사용에 따른 혈액순환 개선 효과 임상을 완료했으며, 미국 연구센터와 진행한 요통 완화 연구도 마쳤다. 2025년에는 미국 뉴욕시립대와 공동으로 진행한 온열 적용에 따른 복부 혈류 개선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온열 적용 후 복부 혈류 속도가 약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에는 미국에서 진행한 요통 완화 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Neuroergonomics’에 게재됐으며 견인 효과 연구도 완료하는 등 제품별 효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검증하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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