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골프단, 신다인 프로 KG 레이디스 오픈 2연패…‘5년 연속 우승자’ 배출

K-Sport / 소민영 기자 / 2026-09-02 10:46:03
▲요진건설산업 최은상 부회장(왼쪽 두 번째), 송선호 대표(오른쪽 첫 번째), 정찬욱 대표(왼쪽 첫 번째)와 신다인 프로(오른쪽 두 번째)가 우승축하 기념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요진건설산업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요진건설골프단이 신다인 프로의 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2연패를 앞세워 다시 한번 선수 육성 성과를 입증했다.


요진건설산업(대표 송선호·정찬욱, 이하 요진건설)은 KLPGA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을 거둔 소속 선수 신다인 프로의 우승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요진건설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최은상 부회장, 송선호 대표, 정찬욱 대표, 김선규 단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신다인 프로의 값진 우승을 축하하고 우승 축하금을 전달했다.

신다인 프로는 지난달 30일 끝난 KLPGA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5연속 버디를 잡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2011년 대회 창설 이후 역대 최초 2연패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요진건설은 지난해 메인 스폰서 없이 투어 활동을 이어가던 신다인 프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골프단에 영입했다. 이는 잠재력을 지닌 유망 선수를 발굴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요진건설골프단의 운영 기조와 맞닿아 있다. 특히 신다인 프로가 요진건설 입단 첫해이자 회사 창립 5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우승을 차지하며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의미있는 성과를 남겼다.

이로써 요진건설골프단은 최근 5년간 KLPGA 투어 우승자를 연달아 배출하며 7승을 기록했다. 2022년 홍지원 프로를 시작으로 2023년 홍지원·서연정 프로, 2024년과 2025년 총 3승을 거둔 노승희 프로에 이어 올해 신다인 프로까지 매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유망 선수를 발굴·영입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키울 수 있도록 장기 지원하는 육성 중심의 운영을 통해 실력파 구단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선규 요진건설골프단 단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신다인 프로가 대회 최초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더욱 기쁘다”며 “5년 연속 KLPGA 투어 우승 선수를 배출한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골프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요진건설은 지난 2010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 여자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요진건설골프단’을 창단했다. 현재 신다인, 홍지원, 서연정 프로가 요진건설골프단 소속이다.

요진건설골프단은 최근 5년간 KLPGA 투어에서 총 7승을 거두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신다인의 우승에 앞서 홍지원은 올 시즌 상위권 성적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고, 서연정도 베테랑다운 활약을 펼쳤다. 요진건설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를 발굴해 장기 지원하는 육성 중심의 운영을 통해 매년 우승자를 배출하며 경쟁력 있는 골프단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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