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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장편 ‘젠플루언서’ 중 한 장면, 무암 사진 제공 |
[소셜밸류=이동신 기자]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에서 배우 배윤경이 첫 주연 데뷔를 하게 됐다. ‘젠플루언서’로 핑크 카펫을 밟게 된 배윤경은 1인 2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꿨으나 절망적인 사고를 겪은 주인공 '이진'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에 접속해 K팝 아이돌 '지나'를 재탄생시키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심리 서스펜스물이다. 극 중 배윤경은 상반된 매력을 지닌 ‘이진’과 ‘지나’ 역을 맡았다. 깊은 내면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싱어송라이터 ‘이진’과 결점 없이 완벽하게 설계된 AI K-POP 아이돌 ‘지나’를 동시에 연기하며, 두 배역의 극명한 대비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풀어냈다.
배윤경은 ‘청춘기록’(2020), ‘연모’(2021), ‘웨딩 임파서블’(2024) 등 국내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작품으로 첫 AI 심리 스릴러 장편에 도전했다. ‘젠플루언서’는 전 세계 영상 산업 관계자들이 집결하는 상징적인 장소인 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배우 문지인과 베테랑 연기파 배우 이상숙이 함께 참여해 무게감을 더하는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젠플루언서’는 이번 스크리닝을 통해 K-드라마, K-POP을 넘어 K-AI의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무암 관계자는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무암의 자체적인 AI 워크플로우가 결합해 더 완성도 높은 AI 하이브리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다”며, “한국 AI 장편 프로젝트를 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만큼, 무암의 자체 AI 제작 기술력과 작품성을 동시에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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