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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등이 서울 강남구 일원에코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748억원 규모의 지역사회 환원을 추진했다.
새마을금고는 배려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문화복지후생사업에 169억원, 장학금 지원과 금융교실 운영 등 회원 교육사업에 83억원, 재해·재난 지원과 지역 안전·보건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개발사업에 74억원을 집행했다.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좀도리 운동’을 통해서도 36억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23억원의 기부금과 정책자금을 포함한 363억원의 금융지원까지 더해 총 748억원 규모의 환원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정부 정책에 협조해 전국 1682개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안전 공간 역할도 맡았다. 또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6개 지역 취약계층 5500가구에 2억원 규모 농산물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상품성이 떨어져 판로 확보가 어려운 농산물을 구매해 취약계층 식생활 개선과 식품 자원 낭비 감소를 동시에 도모하는 친환경 복지사업이다.
새마을금고는 2025년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사업’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등 북한이탈주민의 식생활, 주거 안정, 사회 적응 지원을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
직접 지원뿐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시설 설립과 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영유아, 아동·청소년, 노인을 위한 돌봄시설과 생활체육·문화시설 등을 운영하는 투자운영사업을 통해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1683억원을 투자했다. 이들 시설은 지역사회 거점 역할을 하며 복지를 넘어 문화·교육·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지난해 직접지원사업 748억원과 누적 투자운영사업 1683억원을 통해 수혜를 받은 기관은 3만1000여곳이며, 수혜 인원은 소속 인원을 포함해 총 114만명에 달했다.
새마을금고는 올해도 노인 일자리 창출과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사업’, 인구감소지역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반려로봇 지원사업’,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 포용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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