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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이 디자인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의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세라젬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이경수)이 디자인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의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라젬은 ‘파우제는 온열에 집중’이라는 신규 캠페인을 통해 헬스케어 노하우를 담은 파우제 M 컬렉션을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파우제 M6의 직가열 온열볼과 세라젬만의 온열 기술을 보여주고 있으며, 직가열 온열 마사지볼을 탑재해 마사지 기능을 대폭 강화한 파우제 M6의 특징을 “모두가 모션에만 신경 쓸 때 파우제는 온열에 집중”이라는 키 메시지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영상에서 온열 마사지볼 등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직관적으로 담아냈으며 파우제 M6·M4 등 파우제 M 컬렉션 라인업을 감각적인 느낌으로 한 화면에 담아 다채로운 제품군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에 소개된 파우제 M6는 세라젬 안마의자 최초로 최고 65도까지 10분만에 도달하는 직가열 온열 마사지볼을 탑재, 마사지 효과를 대폭 높인 것을 소개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파우제 M6가 가진 차별화된 온열 기술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과 디자인 등을 강화하는 제품군으로 파우제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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