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김하늘 기자] 구찌(Gucci)가 하우스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이정재, 신민아,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뉴진스의 멤버 하니와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 7월 호 커버와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지난달 16일 ‘구찌 2024 크루즈 패션쇼’가 경복궁에서 열린 날 진행된 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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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더블유 코리아 |
이번 화보에 참여한 네 명의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는 구찌 크루즈 쇼가 시작되기 전, 특별한 순간을 구찌 2023 프리폴 컬렉션 룩과 함께 선보였다.
이정재는 G 스퀘어 디테일의 브라운-베이지 폴리에스터 카반과 카라 디테일의 라이트 블루 GG 실크 크레이프 게인스버그 셔츠 및 그레이 울 폴리에스터 트윌 아리아 팬츠, 인터로킹 G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레더 로퍼로 완성한 룩을 선보였다.
또한 그는 라인스톤 디테일의 다크 블루-멀티컬러 울 폴리에스터 트윌 포멀 재킷과 포인티드 카라 디테일의 라이트 블루 GG 실크 크레이프 셔츠를 매치한 수트 룩도 선보였다.
신민아는 올오버 홀스빗 프린트 및 버튼과 플리츠 디테일의 아이보리-브라운 롱슬리브 코트, 홀스빗 모티브의 아이보리-다크 브라운 실크 까레와 홀스빗 디테일의 브라운 레더 앵클부츠를 매치한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이에 더해 골드 버튼 디테일의 블랙 실크 조젯 미디 드레스와 인터로킹 G 스터드 디테일의 블랙 레더 스풀 힐 샌들을 매치해 그만의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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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더블유 코리아 |
아이유는 버튼 디테일의 옐로 실크 크레이프 드 신 셔츠와 팔라듐 피니시의 옐로 에나멜 메탈 싱글 이어링을 매치했다.
뉴진스의 멤버 하니는 블루-레드 스트라이프 트림과 앵커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이 돋보이는 리넨 거즈 셔츠와 랩 스커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이정재, 신민아, 아이유, 뉴진스 하니가 더블유 7월호에서 착용한 구찌 2023 프리폴 컬렉션의 레디-투-웨어 및 슈즈는 6월부터 구찌 스토어와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체 화보는 WKOREA.COM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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