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한국은행이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3.00%로 결정하며 2달 연속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곳으로는 서울 내에서도 도심과 자연의 조화가 남다른 광진구에서 공급하는 ‘광진 벨라듀’가 대표적이다.
광진 벨라듀는 서울 광진구 군자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0층, 10개 동, 전용 59~84㎡ 총 674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59㎡ 474세대, 전용 84㎡ 200세대 규모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이 도보 약 10분대에 자리하며, 지하철 5·7호선 군자역 더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인근 군자역을 이용하면 청담역까지 9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 동일로를 통해 영동대교로 바로 이어져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며,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의 접근성도 좋아 서울 전역을 연결하는 쾌속 교통망을 누린다.
여기에 주변으로 군자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대형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고, 최근 서울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성수동 상권도 인접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성수IT 개발진흥지구 개발로 인한 지역 개발 및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단지 바로 가까이에 학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한 점도 강점이다. 게다가 주변으로 명문학군이 밀집해 있고, 구의동 학원가도 차로 약 10분대로 인접해 자녀 교육 여건이 좋다고 평가되고 있다.
사업 안정성도 우수하다. 단지는 2024년 3월 지구단위계획을 접수했고, 1차 조합원 모집은 이미 완료해 안정적인 사업진행이 가능하다. 현재 막바지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한편, 광진 벨라듀 주택홍보관은 서울 성동구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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