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배우 서준영이 생일을 맞아 정재경과 함께 바다로 떠난 가운데, 예상치 못한 날씨 변수 속에서도 달콤한 캠핑 데이트를 이어간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과 정재경의 대부도 차박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핑크빛 기류를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은 생일을 기념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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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준영이 소개팅녀와 캠핑 데이트를 즐긴다./사진=채널A |
이날 서준영은 직접 집을 찾아온 부모님에게 생일 축하를 받는다. 부모님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본 그는 “재경 씨에게도 꼭 먹여주고 싶다”며 음식을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부모님 역시 흐뭇한 반응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서준영은 정재경에게 행선지를 비밀로 한 채 차를 몰고 대부도로 향한다. 하지만 설레는 분위기도 잠시, 현장에는 강한 바람과 추위가 몰아치며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든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과 탁재훈, 송해나는 “기상캐스터와 함께 가면서 날씨를 체크 안 한 거냐”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긴다.
특히 캠핑 경험이 많지 않은 서준영은 차박 준비 과정에서 난관에 부딪힌다. 타프를 설치하려 하지만 강풍 탓에 번번이 실패하고, 예상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혼란스러워한다. 이에 출연진들은 “타프가 아니라 바람개비 수준”이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인다.
우여곡절 끝에 캠핑 준비를 마친 두 사람은 해변을 함께 걸으며 로맨틱한 시간을 이어간다. 이 과정에서 서준영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으려 시도하지만, 정재경은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또한 분위기가 깊어지자 서준영은 “나랑 있을 때 가장 떨렸던 순간이 언제였냐”고 솔직하게 묻는다. 이에 정재경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행동을 보여줬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서준영의 캠핑 데이트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 김성수는 80대 모친을 처음 공개한다. 특히 모친과 소개팅녀의 만남이 성사돼 그 결과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신랑수업2'는 서준영, 김성수, 진이한 등 쟁쟁한 배우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 관계를 발전시키며 솔로 탈출을 할 수 있을지, 그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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