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유통 단신] CU, ‘리얼 스무디’ 연내 500개 점포로 확대 外

K-Food / 한시은 기자 / 2026-07-28 10:26:38
bhc,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오픈
버거킹, 모닝 메뉴 판매 매장 58곳서 120곳으로 확대
맥도날드, 행정안전부와 지역 상생 업무협약
크리스피크림 도넛, 창립 89주년 기념 할인 행사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유통가는 하루도 쉬지 않고 수많은 뉴스를 쏟아낸다. 소셜밸류는 유통가의 새로운 소식을 간추려 전달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 CU, ‘리얼 스무디’ 연내 500개 점포로 확대./사진=BGF리테일 제공


◇ CU, ‘리얼 스무디’ 연내 500개 점포로 확대


CU가 즉석 음료 ‘리얼 스무디’의 누적 판매량이 50만잔을 돌파한 데 힘입어 운영 점포를 확대한다. 리얼 스무디는 고객이 전용 냉동 컵과일을 기기에 올리면 약 1분 만에 완성되는 제품으로, 현재 믹스베리와 딸기바나나, 수박 등 5가지 맛으로 판매되고 있다.

CU는 이달 기준 전국 300여개인 운영 점포를 연내 500여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오는 29일에는 사과·비트·당근을 활용한 ‘ABC 스무디’와 아사이베리·바나나를 조합한 ‘아사이베리 스무디’를 추가로 출시한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3500원이다. 

 

▲ bhc,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오픈./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 bhc,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오픈


bhc가 다음달 4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 점심부터 저녁까지 이용할 수 있는 ‘올데이 치킨’ 매장을 표방하며, 메뉴와 공간, 서비스를 결합한 체험형 매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치킨 부위와 맛, 조리 방식, 시즈닝 등을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크리스픽’을 비롯해 식사형 박스 메뉴와 모임용 플래터 메뉴 등을 선보인다. 매장은 1층부터 3층까지 층별로 콘셉트를 달리했고,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떡볶이와 어묵탕 등 K-푸드 메뉴도 판매한다. 

 

▲ 버거킹, 모닝 메뉴 판매 매장 58곳서 120곳으로 확대./사진=BKR 제공


◇ 버거킹, 모닝 메뉴 판매 매장 58곳서 120곳으로 확대


버거킹이 오는 30일부터 모닝 메뉴 판매 매장을 기존 58곳에서 120곳으로 확대한다. 오전 11시까지 모닝 메뉴를 운영하며 글로벌 버거킹의 대표 아침 메뉴인 ‘크루아상위치’를 국내에 선보인다.

크루아상위치는 오믈렛과 잠봉햄·치즈, BLT 오믈렛 등 3종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단품 기준 4300원부터 5300원이다. 직화 소고기 패티를 넣은 ‘비프킹랩’과 치킨 패티를 활용한 ‘크리스퍼랩’, 해시브라운과 커피 메뉴도 함께 판매한다. 

 

▲ 맥도날드, 행정안전부와 지역 상생 업무협약./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 맥도날드, 행정안전부와 지역 상생 업무협약


한국맥도날드가 행정안전부와 지역 농산물 활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기업 상생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맥도날드는 2021년부터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창녕 마늘과 보성 녹돈, 진도 대파, 진주 고추, 익산 고구마 등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올해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홍천 쌀을 활용한 ‘홍천 우리쌀 칩’을 출시했다. 

 

▲ 크리스피크림 도넛, 창립 89주년 기념 할인 행사./사진=롯데GRS 제공


◇ 크리스피크림 도넛, 창립 89주년 기념 할인 행사


롯데GRS가 운영하는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브랜드 창립 89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하루 동안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을 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잇츠 애플리케이션 이용 고객에게는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선착순 8900명에게 해당 제품을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1937년 미국에서 출범했으며 2004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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