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나 에이펙스 리차저리 렌더링 이미지/사진=현대차그룹 제공 |
[소셜밸류=최성호 기자] 미국에 전기차 충전 연합체인 IONNA(아이오나)는 4일(현지 시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아이오나 런칭 행사 개최했다.
아이오나에는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BMW, GM, 혼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텔란티스, 토요타 등 완성차 업체 8개사가 참여하는 북미 지역 전기차 초고속 충전 서비스 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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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커틀러 최고경영자(CEO)가 아이오나 런칭 행사장 내 기아 EV9 앞에서 발표하는 모습/사진=현대차기업 제공 |
이날 행사에서 아이오나는 본사 인근 ‘에이펙스 리차저리(Apex Rechargery)’를 비롯한 전기차 충전소 4곳과 전기차 충전 기술을 연구하는 고객 경험 연구소(Customer Experience Lab)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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