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이승철, 김재중에 "이건 어쨌든 반칙" 견제 '무슨 일?'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6-05 10:25:01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더 스카웃’ 첫 팀 경연의 승패가 마침내 결정된다. 마지막 무대들이 공개되는 가운데, 참가자들의 눈부신 성장과 심사위원들의 진심 어린 평가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5일 방송되는 ENA 음악 성장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는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 미션의 후반전이 펼쳐진다. 이승철, 김재중, 웬디, Young K가 이끄는 네 팀의 뮤즈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담아낸 무대로 최종 평가를 받는다.

 

▲'더 스카웃'./사진=ENA

 

앞선 경연에서는 웬디 팀이 선두를 달리며 유리한 고지를 점한 반면, 김재중 팀은 아쉬운 성적에 머물렀다. 하지만 남아 있는 무대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만큼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승철 팀의 양태선은 안정적인 실력과 무대 매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심사위원들은 그의 퍼포먼스는 물론 매력적인 비주얼까지 언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고, 재치 있는 대화가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감동의 순간도 이어진다. 박소현은 양태선의 무대를 본 뒤 오랜 시간 꿈을 향해 달려온 청춘들의 모습을 떠올렸다고 말하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낸다. 진정성 있는 평가에 참가자들과 마스터들 역시 깊이 공감한다.

 

이어 웬디 팀의 박민석은 달라진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한다. 웬디는 참가자가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놀라운 변화를 보여줬다고 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넨다. 박민석은 섬세한 표현력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Young K 팀의 최하람 역시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낸다. Young K는 수차례 도전을 이어온 참가자의 간절함을 강조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

 

경연이 후반부로 접어들자 마스터들 사이 경쟁심도 더욱 뜨거워진다. 특히 김재중 팀의 무대를 앞두고 경쟁 팀 마스터들의 견제가 이어지고, 김재중 또한 자신의 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또 다른 참가자의 무대에서는 MC 김성주가 강한 스타성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심사위원들 역시 성장 가능성과 무대 장악력을 높이 평가하며 관심을 보인다.

 

특히 한 참가자의 무대가 끝난 뒤에는 Young K가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인다. 오랜 시간 꿈을 향해 달려온 참가자의 여정과 무대를 지켜본 뒤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전하며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모든 경연이 종료된 후에는 드디어 팀별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공개된 점수 집계 결과 1위와 2위 사이의 격차가 단 1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과연 역전 드라마가 완성될지, 아니면 선두 팀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낼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뮤즈들의 뜨거운 도전과 성장은 5일 공개된다. 

 

한편 '더 스카웃'은 이승철이 2년 여에 걸쳐 직접 제작에 나선 음악 프로그램으로, 가수의 꿈을 지닌 16인의 뮤즈를 통해 이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조명하며 안방에 차별화된 서바이벌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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