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대상다이브스는 복음자리가 오직 견과류만을 사용해 만든 ‘100% 견과류 스프레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헬시플레저’에 이어 건강한 방식으로 노화 속도를 늦추는 ‘저속노화’가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당 섭취량을 조절하거나 식물성 단백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잼 브랜드 복음자리는 다양한 종류의 저칼로리 잼과 무가당 초코&헤이즐넛 스프레드 등에 이어 견과류를 활용한 이번 신제품 3종까지 선보이며 라인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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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에서 선보인 ‘100% 견과류 스프레드’ 신제품 3종/사진=대상다이브스 제공 |
신제품 ‘100% 견과류 스프레드’는 땅콩버터 2종과 아몬드 스프레드 1종 총 3종이다. 곱게 갈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100% 땅콩버터 스무스’와 땅콩 원물을 잘게 다져 넣어 오도독 씹히는 식감이 살아 있는 ‘100% 땅콩버터 크런치’는 서로 다른 식감으로 용도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2종 모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아르헨티나산 하이올레익 땅콩만을 정성껏 로스팅해 깊고 진한 고소함을 자랑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간식으로 선호도가 높은 아몬드 제품도 선보인다. 캘리포니아산 생 아몬드만을 사용해 만든 ‘100% 아몬드 스프레드’는 아몬드의 영양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본연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했다.
3종 모두 오일이나 설탕, 소금 없이 오로지 견과류로만 만들었다. 빵이나 크래커 등에 발라 먹는 것은 물론, 과일 디핑소스와 각종 스무디, 베이커리, 팟타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채식이나 저탄고지 식단을 하거나 운동 전후 에너지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신제품 ‘100% 견과류 스프레드 3종’은 현재 복음자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상다이브스 관계자는 “건강한 식생활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오직 견과류만으로 만든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신선한 원료에 복음자리만의 노하우를 더해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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