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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트르 오픈식 현장영상 공개/사진=대방건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대방건설이 북수원 이목지구에 선보인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 ‘디에트르 더 리체Ⅱ’의 모델하우스 오픈식이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4월 말 진행된 이번 오픈 행사는 수많은 내방객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방문과 문의가 이어지며 높은 분양 열기를 보이고 있다.
오픈식 현장을 담은 스케치 영상은 대방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컷팅식, 유니트 관람, 현장 분위기 등 주요 장면이 생생하게 담겨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방그룹 구교운 회장이 직접 참석, 브랜드에 대한 경영 철학을 강조하며 현장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대방건설의 전속 모델인 배우 한효주가 자리를 함께해 단지 모형 및 유니트를 직접 둘러보며 브랜드의 진정성과 철학을 체감했다는 소감을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 회장은 환영사에서 “수원 이목지구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본 단지가 명실상부한 ‘수원이목지구 대표 명품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고객에게 최고의 입지에 걸맞은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공개를 기념해 감상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유튜브 영상에서 인상 깊었던 타임라인을 댓글로 남기고, 구글폼을 통해 응모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총 1,74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1차 단지를 포함할 경우 총 2,512세대에 달하는 북수원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브랜드 대단지로 완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 84㎡부터 141㎡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민을 위한 수영장, 실내 체육관, 골프연습장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대거 도입해 한 차원 높은 주거 만족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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