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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 판교 R&D센터/사진=엔씨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IT 서비스 전문 자회사 ㈜엔씨아이디에스(NC IDS)가 사명을 ㈜엔씨에이엑스(NC AX, 대표이사 이재진)로 변경하고 AX 전문 기업으로 새 출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0월 설립 이후 인공지능(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사업화하는 'AX(AI Transformation) 중심 기업'을 지향해 왔다. 엔씨와 주요 계열사의 경영·백오피스 업무를 뒷받침하는 ERP와 전자결재 시스템을 비롯해 손익 관리, 예산 편성, 인사·채용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한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서버 등 그룹의 IT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도 맡아왔다. 자체 플랫폼을 활용해 클라우드 인프라와 마이크로서비스 개발 환경, AI 학습·훈련,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엔씨 계열사의 디지털 업무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AX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AI 기반 사업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C AX는 AI 원천 기술을 보유한 NC AI와 협력해 엔씨와 주요 계열사의 AX 가속화를 이끈다. △전사적자원관리(ERP) △업무시스템 개발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등 회사가 보유한 개발 노하우에 NC AI의 AI 기술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NC AX 이재진 대표이사는 "회사가 보유한 프로세스 개선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NC AI와 협력해 AX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련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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