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빙그레는 50년 유제품 노하우를 담아 더욱 진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신제품 초코 드링크 ‘왕실초코’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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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에서 선보인 초코 드링크 ‘왕실초코’/사진=빙그레 제공 |
이번 신제품은 달콤한 초코와 카라멜 시럽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미를 선사한다. 한 번 마시면 계속 생각나는 중독적인 맛이 큰 특징으로, 용량은 190㎖다. 순차적으로 모든 유통 채널에 입접될 예정이다.
특히 빙그레는 축적된 유제품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초코 드링크의 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단짠의 균형 잡힌 조화로 10~20대의 젊은 소비자층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초코 드링크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더욱 깊고 진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색다른 매력을 품은 ‘왕실초코’ 출시로 가공유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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