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상승 키워드와 테마별 카테고리 상품 따로 모아 선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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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빅시즌 가정의달’ 기획전 포스터/사진=쿠팡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쿠팡이 오는 5월 가정을 달을 맞아 ‘빅시즌 가정의달’ 기획전을 열어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쿠팡은 ‘빅시즌 가정의달’ 기획전에 토이, 키즈패션, 용돈박스, 카네이션, 건강가전 등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선물로 인기 있는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오는 5월 8일까지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은 ‘급상승 키워드’ 메뉴와 ‘테마별’ 카테고리를 마련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였다.
급상승 키워드는 다른 고객이 많이 검색한 상품을 따로 모아 선물 쇼핑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고 테마별 카테고리는 ‘어린이를 위한’ ‘부모님을 위한’ ‘고생한 나를 위한’ 테마로 나눠 테마에 맞게 센스있는 아이템을 추천한다. '어린이를 위한’ 테마와 ‘부모님을 위한 & 고생한 나를 위한’ 테마는 격일로 시작되며 이틀마다 새로운 아이템을 추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 메인 이벤트라 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이 있다. 기획전 기간 중 인기 브랜드를 단 하루 동안 할인해서 판매하는 ‘브랜드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여하는 브랜드로는 아모레퍼시픽 뷰티, AHC, 제로캔들, 자주, 롯데제과, 질레트, 참다한, 메디니스, 마이리틀타이거, 레고, 해즈브로, 영실업, 토이트론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상품들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가정의달 5월을 앞두고 아이가 좋아할 선물과 감사한 마음을 전할 상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쿠팡을 통해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으로 주변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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