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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po AI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AI 3D 파운데이션 모델 및 월드 모델을 개발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Tripo AI가 VAST 핵심 알고리즘 개발을 완료했다고 5일 발표했다.
Tripo AI는 현재 AI 3D 및 월드 모델 연구팀 확충, VAST 핵심 알고리즘 개발 가속화, 데이터 및 인프라 시스템 강화, 글로벌 제품·생태계 확장을 추구하고 있다.
최근 Tripo AI는 지속 가능하고 재사용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인터랙티브 환경 구현을 목표로 하는 월드 모델 연구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에덴(Project Eden)'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에덴은 사용자가 인터랙티브 월드를 생성·수정·탐험하고 그 상태를 시간이 지나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Tripo AI의 다음 단계를 제시했다.
대형 언어 모델(LLM)은 다음 단어를 예측하고 비디오 모델은 다음 프레임을 렌더링한다. 월드 모델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사용자의 행동·에이전트의 동작·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환경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갱신한다.
TRIPO AI 관계자는 “프로젝트 에덴은 월드 상태(World State)와 시각적 렌더링을 분리하는 디커플드 아키텍처를 통해 지속형 월드 모델을 구축하는 Tripo AI의 연구 이니셔티브이다. 이 아키텍처는 세 개의 레이어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세개의 레이어는 첫 번째로 구조화된 상태 레이어(Structured State Layer)로 씬(Scene)의 지오메트리, 오브젝트 식별자, 속성, 이벤트 로직 등 3D 월드의 기반 상태를 유지하며 특정 카메라 시점에 종속되지 않는다. 두 번째는 상태-관측 인터페이스(State-to-Observation Interface)로 기반 월드 상태를 다양한 시점에서의 렌더링을 위한 시맨틱·지오메트릭 조건으로 변환하면서 멀티 시점 일관성을 유지한다. 세 번째는 생성적 렌더링 레이어(Generative Rendering Layer)로 상태에서 도출된 조건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세밀한 시각 결과물을 생성하여 몰입감 있는 인터랙티브 사용자 경험을 지원한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프로젝트 에덴이 실현하고자 하는 세 가지 핵심 기능은 시점 전환, 사용자 이탈, 장시간 탐험에도 월드가 일관된 상태를 유지를 위한 장기적 환경 지속성이다. 또한 사용자와 에이전트가 기반 월드 상태를 수정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은 이후 같은 환경에 접속한 다른 참여자에게도 반영되는 재사용·편집 가능한 월드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공유된 월드 상태를 기반으로 다수의 인간 사용자와 AI 에이전트가 동시에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각 참여자는 독립적인 렌더링 시점을 제공받으면서 동일한 진화하는 환경에 기여하는 동시 멀티플레이어 인터랙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에덴은 차세대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을 위한 핵심 엔진이자 구현형 AI(Embodied AI) 연구·멀티 에이전트 평가·인터랙티브 월드 생성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Tripo AI는 복잡한 씬 시뮬레이션, 물리 역학, 자유 시점 탐색, 오브젝트 레벨 인터랙션, 실시간 렌더링, 그리고 행동에 반응하여 월드를 업데이트하는 상태 전이 모델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Tripo AI는 고품질 공간 콘텐츠를 더욱 빠르고 접근하기 쉽게 만들기 위한 3D 생성 모델 시리즈를 개발해 왔다. 2026년 3월에 출시된 최신 모델 Tripo H3.1과 Tripo P1.0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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