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잇츠한불의 비건 뷰티 브랜드 체이싱래빗(CHASIN’ RABBITS)이 지난 8일 올어바웃 글로우 커버쿠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커버쿠션은 지난 2월에 출시한 커버크림을 사용한 소비자들의 요청이 가장 많았던 쿠션에 대한 니즈를 제품화한 것으로, 크리에이터 플리즈와 공동개발해 화제를 모았다.
체이싱래빗은 올어바웃 글로우 커버쿠션 출시를 기념해 공동개발한 플리즈와 오는 14일까지 에이블리 단독 마켓을 진행한다. 특히 런칭일에 진행한 에이블리 라이브에서는 약 1만5000명의 관심을 받으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제품은 플리즈와 더불어 청답샵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조언을 얻어 커버크림과 톤업크림의 파데프리 비율을 구현한 웜 내추럴과 커버크림에 핑크 베이스를 더한 쿨 라이트의 2가지 색상이다. 특히 플리즈는 라이브에서 웜 내추럴 위에 쿨 라이트를 더 해 한 결 더 투명한 피부표현이 가능한 팁을 알려주기도 했다.
체이싱래빗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커버쿠션은 커버크림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개발된 소비자 니즈 부합형 제품이라 더 의미가 있다”며 “체이싱래빗은 소비자와 소통하며 함께 제품을 만들어 나가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이싱래빗 커버쿠션의 최적의 비율에 사용된 올어바웃 글로우 커버크림은 12월 올리브영 세일기간 동안 홀리데이 기획세트를 선보여 선케어 랭킹 2위를 기록하는 등 올해 2월 출시 후부터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라이징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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