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을 뺏는 것이 아닌 지루한 노동을 뺏어가는 ‘똑똑한 조감독’ AI”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기술의 파도 속 창작자의 시선과 태도 조명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AI와 실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작 방식으로 주목받는 K-콘텐츠 제작사 무암(MooAm, 대표 현해리)이 AI 영상 제작의 본질과 실무를 다룬 산업서 ‘이것도 AI가 만듦’을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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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콘텐츠 제작사 무암 |
무암은 2025년 칸 시리즈 AI 콘텐츠 스크리닝 초청, 제1회 CGV AI 영화제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등의 성과를 통해 실험적인 시도와 상업적 완성도를 동시에 증명해 온 제작사다.
이번 신간은 무암의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상 제작·법률·저널리즘 전문가들의 통찰을 더해 공동 집필됐다. 특히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기획으로 참여하여 AI 교육 인프라 구축의 의미를 더했다. 본서는 머릿속 세계관을 영상으로 구현하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용기’를, 기술 변화를 직면한 창작자들에게는 AI를 ‘창의적 파트너’로 길들이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무암의 독보적 IP인 <젠플루언서> 등 실제 콘텐츠 제작 공정을 실무 예시로 활용해 눈길을 끈다. 예산과 인력의 한계로 포기했던 대규모 군중 신이나 판타지 요소를 AI로 구현해낸 스토리텔링 기법과 워크플로우를 담아, 자본과 기술의 장벽에 부딪혔던 창작자들에게 가이드를 제공한다.
나아가 기술적 테크닉뿐만 아니라 창작자가 가져야 할 ‘시선’과 ‘태도’를 여정의 지도처럼 상세히 그려낸다. AI 스토리텔링의 본질부터 실전 제작 공정, 그리고 생성형 AI 시대에 반드시 짚어야 할 윤리의식과 가이드라인을 골고루 담아내어 기술의 파도 속에서도 창작의 본질을 지킬 수 있는 이정표를 제공한다.
무암은 본서를 통해 “Film by AI(AI가 대신하는 영화)”가 아닌 “Film with AI(AI와 함께하는 영화)”를 제창한다. 인간의 창의성이 AI와 상호작용할 때 비로소 확장의 기회를 얻는다는 통찰을 담은 ‘이것도 AI가 만듦’은 오는 2월 5일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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