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테이스터블, ‘파빌리온 LA갈비’ 첫 출시…CJ온스타일 라방서 선봬

유통·생활경제 / 소민영 기자 / 2022-08-26 09:57:01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더테이스터블이 63뷔페 파빌리온 대표메뉴 프리미엄 LA갈비를 CJ온스타일을 통해 오는 27일 첫 출시한다./사진=더테이스터블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자회사 더테이스터블(대표이사 박원석)은 추석 명절 시즌에 맞춰 63뷔페 파빌리온 대표메뉴 프리미엄 LA갈비를 CJ온스타일을 통해 오는 27일 첫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빌리온 프리미엄 LA갈비는 국내산 능이버섯과 여주 가루를 양념에 사용해 12시간 저온 숙성했다. 또한 63레스토랑 다이닝연구소셰프가 우수하기로 손꼽히는 미국산 초이스 등급의 뎀코타 브랜드 원육을 최적의 두께로 커팅해 굽기에 용이하다. 해동 후 간단히 굽기만 하면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실제 63뷔페 파빌리온과 동일한 레시피를 사용해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해당 상품은 대한민국 제13대 조리명인 백태운 셰프를 비롯해 최소 10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들로 이뤄진 다이닝연구소 셰프들이 원물 수급부터 상품 기획, 개발,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도맡아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오는 27일 오후 5시 30분, 9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CJ온스타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테이스터블 관계자는 “63뷔페 파빌리온은 2021 네이버 예약 식당 어워즈 ‘올해의 베스트 예약’에 선정, 2022 블루리본서베이 리본 2개를 획득한 프리미엄 식당”이라며 “제품을 통해 CJ온스타일 라이브 방송은 물론, 가정에서도 마치 파빌리온을 직접 방문한 것 같은 고급스런 분위기와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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