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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들이 KT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예약을 소개하고 있다./사진=KT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예약 구매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니 TV는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예약 기간 동안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신청한 고객에게 신세계백화점 10만 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갤럭시 S25와 함께하는 시네마데이트’ 이벤트가 1월 23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된다. 고객이 간단한 퀴즈를 풀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150명(1인 2매)이 선정되어 전국 5개 CGV(용산아이파크몰, 서면, 대전, 대구, 광주터미널)에서 ‘브로큰’과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영화 상영회 초대권을 받는다. 상영회는 2월 7일과 2월 15일 두 차례 진행된다. 사전예약 여부와 상관없이 지니 TV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니 TV ‘Galaxy S25’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T는 갤럭시 S25 시리즈의 진화된 AI 기능을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7개 매장에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 방문 고객 중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친환경 소재(re-pet)로 제작된 텀블러백과 핫팩을 제공한다. 체험존은 △홍대 애드샵 플러스 △강남 KT 애비뉴 △인천 M&S 부평문화거리 직영점 △대전 ㈜아이피피 시청점 △대구 M&S 동성로 직영점 △부산 씨엘 경성대점 △광주 MS 충장 직영점에서 운영된다.
특히 서울 홍대와 강남 특별 체험존에서는 AI 스티커 및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신년 다짐을 기록하고 출력해볼 수 있다. 또한 나만의 AI 비법 다이어리 제작, 키링과 스티커 등의 기념품 증정도 이뤄진다.
KT는 갤럭시 S25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선택 혜택인 ‘갤럭시 체인지 초이스’를 선보인다. 갤럭시 체인지 초이스를 선택한 고객은 ‘안심체인지 New 갤럭시 AI 클럽(월 8,000원)’에 가입할 수 있으며, ‘초이스 스페셜’ 또는 ‘초이스 프리미엄’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은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갤럭시 S25 시리즈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피싱·해킹 보장 △세컨드 디바이스 보호 △폰교체·파손수리 대행 서비스를 포함한 ‘365폰케어 서비스’를 월 5,900원에 제공한다. 스페셜 이상 요금제 가입자는 멤버십 차감 할인 혜택을 통해 월 3,800원에 이용 가능하다.
KT는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대학가 인근 스타벅스 홍대공항철도역점에서 ‘와이로운 발견 – 새로운 Ai작’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연다. 방문객은 새로운 갤럭시 S25 단말과 KT의 AI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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