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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랄황토 흙매트 플러스 퀸사이즈 이미지/사진=교원 웰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교원 웰스가 겨울철을 앞두고 온열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계절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교원 웰스(Wells)가 '미네랄황토 흙매트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교원 웰스는 지난해 9월 흙표흙침대와 협력해 온열매트 '미네랄황토 흙매트'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흙침대 수준의 온열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했다.
이번에 출시한 '미네랄황토 흙매트 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황토볼 함량을 높여 원적외선 방출 성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온열 모드와 편의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교원 웰스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제품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먼저 황토볼 함량을 기존 대비 10% 늘렸다. 황토볼 중량을 11.5kg으로 높여 퀸사이즈 흙침대의 96% 수준을 구현했다. 황토볼은 온열 기능을 작동하면 열을 받아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체온 유지와 혈액순환 촉진, 피로 회복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열 모드도 찜질 모드와 허리찜질 모드를 새롭게 추가해 사용 목적과 신체 부위에 따라 맞춤형 온열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허리찜질 모드는 기존 제품 이용자들의 허리 부위 집중 온열 관리 수요를 반영해 도입했다. 허리 부위에만 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고온(50℃)과 미온(45℃) 중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온도는 20~60℃ 범위에서 1℃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조절기 크기를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였으며, 1시간 단위 꺼짐 예약 기능과 잠금 모드를 추가했다. '침구 뽀송' 기능은 35℃의 온도로 침구 속 습기를 제거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좌우 온도 분리 조절(퀸사이즈 기준), 메모리폼과 탄성폼으로 이뤄진 이중 구조, 친환경 섬유 품질 인증인 '오코텍스(OEKO-TEX)' 등 기존 제품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새롭게 획득했다.
신제품은 슈퍼싱글과 퀸 등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일시불 구매와 렌탈 모두 가능하며, 퀸사이즈 기준 일시불 가격은 236만 8800원이다. 6년 약정 방문관리형 렌탈을 선택하면 월 3만2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킹사이즈는 기존 모델로 판매 중이며, 플러스 제품의 추가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교원 웰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월 렌탈료를 최대 17% 할인해 준다.
한편, 교원 웰스는 매트리스와 흙침대, 온열매트, 침구 등으로 수면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웰스 매트리스 하이브리드', '웰스 매트리스 하이브리드+', '미네랄황토 흙매트' 등이 있으며, 흙표흙침대와 협업한 '미네랄황토 더블케어 흙침대', '미네랄황토 퍼펙트핏 흙침대' 등도 선보였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침구세트 '스위트온'을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특히 올해 상반기 매트리스·흙매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2배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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