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상하이에서 ‘제2의 거제 야호~’ 탄생을 노린다.
29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는 ‘독박즈’가 새로운 해외 여행지로 중국을 선택해 상하이와 타이닝을 누비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은 상하이의 랜드마크인 와이탄을 찾아 야경을 즐기는 가운데 각자의 개성을 살린 유행어를 개발하며 뜻밖의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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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사진=채널S, E채널 |
중국 여행의 시작은 다음 여행지를 정하기 위한 멤버들의 회의에서 출발한다. 앞선 전주 편에서 여행 친구로 함께했던 곽범이 상하이를 추천하자 김준호는 또 다른 목적지까지 추가하자고 나선다. 상하이에서 이동할 수 있는 타이닝을 언급하며 현지 미식 협회장과 친분이 있다고 밝힌 것.
김준호가 예상하지 못한 ‘글로벌 인맥’을 꺼내놓자 멤버들의 반응도 달라진다. 특히 장동민은 현지에서 제대로 된 별미를 맛볼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감추지 못한다. 먹거리까지 보장된다는 김준호의 설명에 힘입어 상하이와 타이닝이 최종 목적지로 낙점된다.
여행 당일 ‘독박즈’는 약 2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상하이에 발을 디딘다. 중국에서의 첫 코스로 선택한 곳은 밤이 되면 화려한 스카이라인이 펼쳐지는 와이탄. 멤버들은 공항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약 한 시간 거리의 와이탄을 향한다.
이동 중 홍인규는 최근 화제가 된 리센느의 ‘거제 야호~’를 떠올리며 새로운 제안을 던진다. 자신들에게도 한 번 들으면 기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행어가 필요하다며 이번 상하이 여행을 기회로 직접 만들어보자는 것.
그러자 장동민은 기대감에 부푼 멤버들에게 냉정한 한마디를 날린다. ‘거제 야호~’가 뜰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리센느가 했기 때문이라는 것. 시작부터 뼈 때리는 분석이 등장하자 택시 안은 순식간에 웃음으로 가득 찬다.
그럼에도 유세윤은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는다. 멤버마다 한 개씩 자신에게 최적화된 구호를 만든 뒤 여행하는 동안 꾸준히 사용해보자며 본격적인 ‘유행어 실험’을 제안한다. 결국 다섯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자신만의 한마디를 만들어내며 때 아닌 아이디어 대결에 빠져든다.
와이탄에 도착한 뒤에는 본격적인 실전 테스트가 펼쳐진다. 압도적인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던 멤버들은 카메라 앞에서 자신이 만든 유행어를 연이어 선보이며 누가 가장 강력한 한 방을 만들어냈는지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특히 이들의 모습을 촬영해주던 현지인이 웃음을 터뜨리면서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홍인규는 상대의 웃음이 자신의 멘트 때문이라고 단정하며 단숨에 기세등등해진다. 여기에 유행어가 대박 나면 광고까지 들어오는 것 아니냐며 벌써 CF 스타가 된 듯한 기대를 쏟아내 폭소를 더한다.
과연 ‘독박즈’가 상하이에서 탄생시킨 다섯 가지 유행어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또한 리센느의 ‘거제 야호~’에 자극받아 시작된 이들의 도전이 단순한 여행용 구호를 넘어 실제 새로운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앞서 '독박투어' 국내 여행에서는 이상준과 곽범이 '여행 친구'로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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