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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사이버대학교 중앙동아리 '한양골프클럽' 회원들이 6월 10일 경기도 여주 스카이밸리CC에서 열린 '제16회 동문회장배 채리티대회'를 기념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창립 24주년을 맞은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중앙동아리 한양골프클럽이 동문 간 화합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채리티 골프대회를 열고 대학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후배들을 위한 선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의 중앙동아리 ‘한양골프클럽’(회장 고철환)이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제16회 동문회장배 채리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정현철 부총장, 김학민 지도교수를 비롯해 재학생·졸업생 등 총 64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1부 채리티 골프대회와 2부 오찬 및 시상식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대학 발전기금을 학교 측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제15회 동문회장배 채리티대회의 성과를 잇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양골프클럽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동문과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발전기금과 장학금 조성에 힘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대학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고 후배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기여했다. 매년 이어지는 채리티대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선·후배 간 네트워크 형성과 장학기금 조성이라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양골프클럽은 2002년 한양사이버대학교 개교와 함께 출범한 중앙동아리로 올해 창립 24주년을 맞았다. 정기 월례회와 채리티대회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왔으며, 2009년 첫 장학금 기부 이후 현재까지 누적 약 5500만원 규모의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학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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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기용 한양골프클럽 19대 동문회장(왼쪽)이 6월 10일 '제16회 동문회장배 채리티대회'를 마친 후 정현철 한양사이버대학교 부총장(오른쪽)에게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현철 부총장은 "온라인 대학이라는 특성의 한계를 넘어 회원들이 오프라인에서 서로를 이끌고 응원하며 만들어 온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지속적인 기부와 장학금 지원을 통해 후배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올해 새롭게 지도교수로 취임한 김학민 교수는 감사의 뜻을 담아 한양골프클럽의 새로운 엠블럼을 공개했다. 김 교수는 "한양골프클럽 지도교수를 맡게 돼 감사하다"며 "새로운 엠블럼이 동아리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상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철환 한양골프클럽 25대 회장은 "24년의 역사는 선배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을 하나로 연결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석기용 19대 동문회장도 "동문회장배가 16회를 맞았다는 것은 회원 모두의 관심과 애정이 쌓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동문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학부 신·편입생은 오는 7월 16일까지, 대학원 석·박사과정 신입생은 오는 6월 19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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